열정분식소가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제작 지원을 한적이 있다. 그 이후 열정 분식소는 SNS에서 인증샷과 함께 많이 등장 했습니다.
이곳은 맛있게 매운 떡볶이와 약 25cm의 대형 오징어튀김가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분식점이다. 많은 프랜차이즈 분식점이 있다.
하지만 열정분식소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리소문없이 인기가 상승중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대표상품 : 25cm 대왕오징어튀김 오징헐튀김,랍스타빠져떡
열정 분식소 TV 출연
-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 채널A 예능 ‘꽉찬뷰티
-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 채널A PLUS 예능 프로그램 ‘꽉찬뷰티
많은 방송에 나오면서 소비자들에게 소문이 나기 시작 했지만 사실은 그전부터 SNS스타 들은 맛집탐방으로 많은 사진을 찍은 곳이기도 했다.
열정분식소 메뉴
떡뽁이
- 열정떡뽁이
- 오징어빠져떡
- 랍스타빠져떡
- 돈까스빠져떡
- 고고가빠져떡
- 치즈닭빠져떡
튀김
- 오징헐~튀김
- 모듬볼박스
- 한입김말이
- 배부를만두
- 크구마튀김
- 단호박튀김
사이드메뉴
- 참치마요비벼컵밥
- 맥주도둑흔들오징어튀김
- 어묵탕/얼큰어묵탕
- 찰순대
- 꼬꼬마주먹밥
- 흔들치즈 감자튀김
- 담뮤자
전체 메뉴이다. 25cm 대왕오징어튀김을 보는 순간 헐이란 말이 자동으로 나온다.
그래서 오징헐~튀김이다. 이름도 기가 막히게 지었다. 모든 메뉴의 이름은 이런식이다. 메뉴를 보면 머리에 쏙 들어오는 이름이다.
대왕오징어튀김
한참전에 했던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열정분식소가 등장하면서 화제가 됐었던 메뉴는 25cm 오징어로 만든 튀김이다. 그길이와 두께만 봐도 보통 분식에서 보지 못했던 크기에 압도 된다.
그래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소비자들에게 열혈분신소는 각인 되었다. 25cm 대왕오징어튀김은 단순한 튀김이 아니다. 존재 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맛집이란 각인을 해주는 사업 아이템인 것이다.
어떤 온라인 비즈니스를 한다면 이런점을 배워야 한다.
비즈니스를 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업 아이템이다. 즉 물건이 좋아야 한다.
하지만 물건이 정말 좋다고 많이 팔리는 것은 아니다. 마케팅 즉 광고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물건을 개발해도 소비자가 좋은 점을 알수 없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마케팅,광고를 꼭 병행 해야 한다. 열혈분식소는 여러 방송을 마케팅 요소로 삼았고 그 방법은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데 참 좋은 방법이다.
열정분식소 랍스터 떡뽁이
오징어헐~튀김이후에 이런 마케팅은 방속으로 또 볼 수 있었다. 바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에서 주인공들이 열정분식소에서 만나는 모습이 나왔다.
떡뽁이와 랍스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길거리 음식 떡뽁이와 비싸서 잘 먹지 못하는 고급스러움의 상징 랍스터가 만났다.
떡뽁이와 랍스터 그 둘의 조합으로 메뉴를 만들기로 결정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방송에서 그 조합이 나왔고 또 한번 열정분식소는 신메뉴가 알려 졌다.
떡뽁이 프랜차이즈 분식점 사업을 하는 대표가 메뉴 하나를 만들때 얼마나 많은 고민과 맛을 연구 하는지 아는가?
보통 사람들은 상상 하기 어려울 정도의 노력일 것이라 생각 든다.
전국에 열정분식소 찾기가 쉽지 않은 이유?
프랜차이즈 사업은 어느정도 인기가 있으면 전국에 사람이 몰리는 곳이면 어디라도 볼 수있다.
하지만 그 점이 바로 사업의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참 많다.
무리한 대리점 확장으로 같은 매장 브랜드가 경쟁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입소문이 끝나고 나쁜 이슈 하나가 터지만 그 브랜드는 바로 지옥행 이다.
이렇게 많은 매장 오픈으로 대표만 배부르다가 대리점,소비자에게 버림 받는 시작만 좋은 프랜차이즈는 참 많이 봤다.
열정분식소는 양심 본부
- 전국 가맹점 수를 250개 수준으로 맞추겠습니다.
- 장사가 될 것 같지 않은 지역엔 매장을 내어 드리지 않습니다.
- 눈먼돈은 바라지도 않고, 저희의 이념과 맞지도 않습니다.
위 내용은 열정 분식소 사이트 가맹점 모집에 나오는 회사 이념이다.
가맹점 수를 250 수준으로 유지 하고 장사가 잘되는 장소인지 분석하여 잘 되는 곳만 가맹정을 만들겠다는 이념 이 글을 보고 대표님의 생각에 박수를 쳤다.
수익율 또한 실제 수익율로 수익율로 가짜로 만들어 가맹점을 만들지 않겠다는 내용도 있다. 바로 사업의 첫 요소 신뢰가 바로 이런 것이다.
내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면서 많은 사업가와 개인을 봤지만 신뢰를 생각하는 대표는 많지 않다.
오랜 기간 지나고 나면 바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만든 비즈니스는 버티지만 그렇지 않은 비즈니스는 언젠간 없어지는 것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소비자는 비즈니스를 하는 갑이다. 절대 바보가 아니다.
어떠한 비즈니스도 소비자와의 신뢰와 아이템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없다면 바로 떠나는 것이 바로 소비자다.
당신은 어떤 비즈니스를 할 것인가. 주변을 보고 성공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가만히 들여다 봐라.
성공하는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그것을 놓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