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뜻
WH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관련하여 팬데믹의 위험이 현실이 되고 역사상 처음으로 통제될 수 있는 첫 팬데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팬데믹 뜻 (범유행병)
Pandemic과 Epidemic
Epidemic (유행병)
기본적으로 특정 기간에 특정 지역에서 발생되는 전염성이 있는 질환을 말하다.
감염성 질환의 하나로 숙주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발병하여 다른 숙주로 전파되면서 일어나는 질환을 뜻한다.
감기, 뇌염, 콜레라, 장티푸스 등이 속한다.
Pandemic (범유행병)
유행병의 하나로 넓은 범위로 확대되는 전염성이 있는 질환이다. – 팬데믹 뜻
유행병은 단기간 그리고 특정 지역에서 전염이 일어나지만 범 유행병은 넓은 범위로 전염이 시작되고 코로나 19처럼 전 세계 각국에서 지역과 시간 인종에 관계없이 전염되는 것을 말한다.
말라리아, Aids 같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발병하며 전염되는 질환이 속한다.
팬데믹 공포 – 팬데믹 뜻 바로 알고 대비해야한다.
이미 코로나19의 전염은 세계 각국 100개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전염이 일어나고 현재 빠르게 늘고 있다.
많은 국가와 많은 사람들이 짧은 기간에 단체로 감염이 일어나는 팬데믹의 위협이 실제로 현실화 됐다.
전염병의 하나로 세계적으로 발병이 일어나고 있지만 각 나라에서 이미 코로나19라는 정확한 원인을 알고 있고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전혀 알 수 없는 전염병은 위험하다.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전염병은 대처가 가능하다.
범 유행병이지만 각 나라와 각 나라에 속한 국민들은 대부분 감염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방비책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단지 다른 사람 일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주변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한다면 개인 스스로 방비를 할 수 있다.
WHO가 생각하는 팬데믹 대처 방법
WHO는 팬데믹이 일어났지만 역사상 최초로 통제할 수 있는 범 유행병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는 세계가 주시하고 있는 전염병이다.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고통을 겪고 현재 싸워 나가고 있다.
다행인 것은 치사율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8만 건 중 70% 이상이 회복되었다고 WHO는 밝히고 있다.
전 세계 모든 국가는 범 유행이 시작된 이 바이러스가 전파를 멈추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전한다.
국가마다 다른 사례를 보고 분석하며 대응법을 국민 스스로 방어하고 격리, 그리고 치료에 힘쓰는데 주력해야 한다.
대한민국, 중국,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이미 비상 체제를 실행 하고있다.
그리고 중국은 이미 전염병을 통제하고 치료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전염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여러 나라들도 대비와 방비를 잘한다면 전염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전염병 대유행
코로나19가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전염이 전파되고 현재 유럽에서도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많은 나라들은 이미 코로나19 발병 국가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여행 경보제도 발령한 나라
- 프랑스, 홍콩, 미국 : 대한민국 전 지역 3단계 발령
- 이탈리아, 영국 : 대구, 청도군 3단계 발령 그 외 2단계 발령
- 네덜란드, 폴란드, 일본 : 경북 지역 3단계 발령 그 외 2단계 발령
- 호주 : 대구 4단계 발령, 그 외 2단계
- 캐나다 : 대구, 청도 3단계 발령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출국 제한 국가
- 미국, 대만, 호주, 일본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국가를 입국 제한하거나 출국 금지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
분명히 이 조치는 범 유행한 코로나19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며 필요한 조치라 생각한다.
문화와 교통의 발전으로 묶여있는 세계
현재 모든 국가는 온라인으로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그리고 각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실시간으로 모든 세계 각국에서 정보를 보고 듣고 있다.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코로나19의 대응 방식은 전 세계에서 보고 있다. 그리고 전염병을 대처하는 대한민국 행정과 국민의 행동을 다른 많은 국가에서 평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전염병을 대처하는 방식은 전염병 분석 사례로 판단하며 분석하고 각 나라에 맞는 방법을 연구하고있다.
대한민국의 코로나19 감염 진단은 세계의 많은 언론에서 다른 나라와 비교하며 대한민국의 의료 수준을 높이 평가하고있다.
또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이미 세계 많은 나라들과 수출 협의가 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의료기술을 인정하는 증거가 되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보건 시스템은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언론을 갖고 민주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주게 될 것이다.